'김비서가 왜 그럴까' 오늘(2일) 11~12회 연속 재방송…줄거리는?
입력 2020. 04.02. 11:13: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재방송돼 화제다.

2일 오전 11시부터 채널 O tvN에서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1회, 12회가 연속 재방영되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018년 총 16부작으로 종영한 tvN드라마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를 그렸다. 차향 작가의 동명 소설 ‘김 비서가 왜 그럴까’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박서준은 이영준 역을, 박민영은 김미소 역으로 출연해 알콩달콩한 연인 호흡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 11회 줄거리는 유괴사건을 떠올리고 충격으로 쓰러진 미소가 병원에서 눈을 떴을 때 미소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24년 전 그 날, 그곳에서처럼 영준이었다. 미소는 그토록 찾던 진짜 오빠와의 재회에 결국 눈물이 터진 가운데 미소가 과거 사건을 잊고 살기 바랐던 영준은 자신처럼 미소가 옛 기억으로 인해 힘들어하진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미소만을 위한 '특급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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