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박신혜 주연 심리 서스펜스 ‘침묵’ 속 범인은 누구?
입력 2020. 04.02. 11:54:3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침묵’의 줄거리와 결말이 주목받고 있다.

2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침묵’이 방영됐다.

‘침묵’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던 주인공 임태산(최민식)이 거대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느끼는 치열한 삶의 고뇌를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태산은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당하고 용의자로 그의 딸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되는 위기에 놓인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이 사건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태산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다가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유나가 살해당한 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결말에서 태산은 살인자로 전락해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의 씁쓸한 최후를 보여 준다. 그러나 그는 영화의 제목처럼 많은 일들에 대해 함구하며 침묵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화 ‘해피엔드’ ‘은교’ ‘4등’으로 유명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침묵’은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494,097명을 기록했다. 관람객 평점은 8.25점이다.

‘침묵’에는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이수경, 박해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침묵’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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