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청 ‘성동구-7번’ 확진자 동선 공개, 미국서 입국 딸로부터 감염
- 입력 2020. 04.02. 14:20:0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성동구청이 4월 2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7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동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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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의 발표에 따르면 성동구-7번 확진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67년생 54세 여성으로 지난 3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5번 확진자인 27세 여성의 엄마이자 21일 확진자로 분류된 62세 남성의 아내이다.
해당 확진자는 딸과 남편이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3월 21일(토)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4월 1일(수) 미열과 인후통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4월 2일(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7번 확진자의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17일(화) 오전 4시 15분 미국에서 딸(#8717) 입국
3월 20일(금) 딸 확진 판정 후 서울의료원 이송-오후 3시 50분 남편(#8848)과 함께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3월 21일(토) 남편 확진 판정 후 국립중앙의료원 이송-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5,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4.4까지) 대상자로 분류돼 자택 체류
4월 1일(수) 오전 10시 4분~11시 2분경 미열과 인후통 증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후 자차로 자택 귀가(아파트 주차장 이동시 계단 이용, 마스크 착용)
4월 2일(목) 확진 판정-오전 11시 서울의료원 이송, 자택 및 계단 등 일대 방역소독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