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첫 사망, 외래진료 중 코로나 감염 추정…사인 ‘심근경색’
- 입력 2020. 04.02. 15:27:1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코로나19에 의한 국내 첫 의사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북대병원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개인병원 원장인 내과 의사가 4월 2일 오전 8시 30분경 사망했다.
해당 의사(59세) 외래 진료 중 코로나19 확진자에게 감염돼 지난 3월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중 중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던 중 1일 심근경색으로 스탠트 삽입 시술을 받았으며 직접적 사인인 심근경색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