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일) 날씨, 전국 건조특보로 산불+화재 주의…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 입력 2020. 04.02. 17:12: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내일(3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2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라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등 -1~-9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상된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울산 18도 ▲창원 18도 ▲제주 15도 등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다.
또 이날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내륙, 전남동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2.5m, 서해‧남해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북부는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