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 멱살 잡고 분노 폭발 "사실대로 말해라"
- 입력 2020. 04.02. 20:00: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강성민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터트렸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가 친부 차만종(이대연)의 자살 시도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최준혁(강성민)과 오혜원(박영린)을 찾아가 차만종의 의문의 사고에 대해 해명하라고 소리쳤다.
최준혁, 오혜원은 차은동을 매몰차게 내쳤다. 차은동은 "덮으려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우리 아빠는 딸 앞에서 자살을 할 사람이 아니다. 뭘 덮으려고 이렇게 까지 하는 거냐. 사실대로 말해라"며 울부짖었다.
앞서 최준혁은 심장이식순번 조작을 은폐하기 위해서 증인인 차만종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 넣었다. 차만종은 추락했고 차만종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사건은 자살시도로 종결됐다. 최준혁은 병원직원을 매수해 부당해고가 아닌 가정사와 채무관계를 비관한 자살시도라고 언론과 인터뷰까지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