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심지호 압박 "임지규 사망 전 건넨 서류 뭐냐"
입력 2020. 04.02. 20:39:35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심지호를 압박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의 남편 남동우(임지규) 기자의 사망에 대해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과 봉천동은 과거 CCTV를 확인, 남동우와 김지훈(심지호)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남동우와 김지훈은 서류를 두고 다투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봉천동은 김지훈에게 "남기자님이 그날 형한테 뇌물을 돌려주러 갔다고 하더라"며 "근데 서류를 받으러 온 것 같더라. 서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김지훈은 "부끄럽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서류 라니 무슨 소리냐. 부끄러운 행동에 대해 사과했을 뿐이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남기자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냐. 그래서 이렇게 쓸데 없는 탐정 놀이나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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