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김동욱에 기습 입맞춤 "후회 안해"
입력 2020. 04.02. 21:19:3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김동욱과 입을 맞췄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에서는 상처 받은 여하진(문가영)을 위로하는 이정훈(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하진은 미팅에서 드라마 감독에게 폭언을 들었다. 저급하다며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하라고 협박한 것.

이정훈은 여하진과 그 감독의 대화를 엿듣고 여하진 편을 들었다. 여하진은 미팅을 끝낸 후 이정훈에게 맥주를 사달라고 쫄랐다.

여하진은 반말을 하며 취중 진담을 이어갔다. 이정훈은 그 감독을 신경쓰는 여하진에게 "감독님은 무슨. 양아치 같은 새끼다. 작가 앞에서 꼼짝도 못하면서. 그런 놈을 왜 신경쓰냐. 그 드라마 꼭 하고 싶다며. 그럼 해야지. 너 원래 그런 스타일 아니냐"라고 말하며 여하진을 위로했다.

이정훈의 위로에 감동한 여하진은 "앵커님 반말 설레서 안되겠다. 그리고 나 원망하지 말아라. 이건 어디까지나 앵커님 때문이다"고 말한 후 이정훈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이정훈은 여하진을 밀어내고 "이러지 말자. 우리 후회할거다"라고 말했다. 여하진은 "후회 안한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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