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홍현표 "지금 여자친구 없어…고향 내려오니 얼굴 폈다"
입력 2020. 04.03. 07:49: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홍현표가 고향에 내려오고 얼굴이 좋아졌다고 자랑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홍 선장이 부른다, 인생역전' 5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제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홍현표는 여자친구가 있냐는 형수들의 물음에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형수님들께서 걱정해주시는 건 아는데 제가 고향 내려오자마자 얼굴이 폈다. 친구들도 얼굴 좋아졌다한다”며 “문어잡이도 하고 엄마랑 생활하고 공연하니까 얼굴이 딴사람된 것처럼 좋아졌다. 그런 이야기 들으니까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홍현표의 형수는 “많이 안쓰러운 서방님이라 고맙다. 우리가 못하는 것 대신 다해주고 막내가 있으니 편하고 걱정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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