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오늘(3일) 7·8회 연속 재방영…편성 채널 및 시간은?
- 입력 2020. 04.03. 08: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드라마 ‘도깨비’가 재방영돼 화제다.
3일 오전 8시와 9시 26분에 케이블 채널 tvN에서는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7, 8회가 연속 방송되고 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와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17년 1월 21일 총 16부작으로 종영했으며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했다.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도깨비’ 7회의 줄거리는 살아 돌아온 도깨비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난 도깨비 하우스. 첫사랑과 재회한 은탁 때문에 도깨비는 심기가 몹시 불편해지는데 그렇게 장난처럼 이어질 것만 같던 그들의 동거라이프에 끼어든 슬픈 운명이 나타난다.
‘도깨비’ 8회의 줄거리는 무사히 은탁을 받아낸 신은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은탁의 모습에 검의 통증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더 아픈 한편 족자 속 여인에게 사무치는 그리움을 느끼는 저승사자. 그런 저승사자를 기함하게 한 덕화의 충격적인 발언. 은탁에게 닥친 죽음의 위기가 드리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tvN ‘도깨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