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정애리, 전진기에 주식 양도 "윤종화 후계자 경쟁에서 이겨야 해"
- 입력 2020. 04.03. 08:18: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정애리가 후계자 자리를 두고 전진기에게 주식 일부를 양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장화란(정애리)이 박상태(전진기)에게 주식매매 계약서를 건네며 한민혁(윤종화)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지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화란은 박상태에게 “내 주식의 일부를 박실장한테 양도한다는 계약서다. 회장님 재혁이(이선호)를 후계자로 밀려는 게 분명하다. 그렇게 놔둘 순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혁이가 후계자 경쟁에서 이길려며 박실장 힘이 전적으로 필요하다. 이게 있어야 우리 아들 밀어줄 수 있는 힘이 있을 거다”라며 “곧 주주총회 열릴 거다. 그때 무슨 일이 있어도 이사로 선임되어야 한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상태는 “그럼 이사들부터 포섭해야겠다”라며 이사진들과 접대 자리를 마련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