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 임채무에 "이덕희, 친엄마처럼 잘해준다"
입력 2020. 04.03. 08:52: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임채무가 안예인과 다시는 못 만날까봐 걱정했다.

3일 오전 방송된 일일드라마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이백수(임채무)가 이진봉(안예인)에게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봉이 퇴원하게 된 이백수에게 환자복을 갈아입어달라고 하자 머뭇거렸다. 그러자 이진봉은 “아빠 내가 시간 날 때마다 들릴게”라며 달랬다.

이백수는 “너 시집보낼 때 내가 사돈이랑 약속했는데 출가외인이라고. 다신 너 볼 생각하지 말라했지 않나. 이제 집 가면 너도 시댁으로 가고 집에 나랑 진상이만 있지 않나”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진봉은 “아니야 어머님한테 잘 말씀드리면 허락해주실 거다. 어머니 나 예뻐해 주신다. 친엄마처럼 잘해주신다. 나만 보면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만들어주시겠다고”라며 “저번에 아기 초음파 보러 어머니랑 둘이 병원 갔다 왔다. 다들 친정엄마인줄 알더라. 아빠랑 보고 온다하면 괜찮다고 하실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자 이백수는 안심하고 “알겠다”며 퇴원 수속을 밟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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