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엑소 수호 "멤버들·관객 없는 솔로 활동 적적해"
입력 2020. 04.03. 15:17: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솔로로 활동하는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변기수가 스페셜 DJ로 출연, 방송인 김민경, 엑소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호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을 발매했다.

이날 수호는 앨범에 대해 "전곡 작사를 참여했다. 제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 곡은 '사랑, 하자'이다. '하자'가 부품에 결함이 있는 하자를 의미한다. 사랑에 하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두가 사랑에 아픔과 하자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먹먹하고 아련한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또 솔로로 활동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혼자 녹음하고 뮤직비디오 촬영할 땐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혼자 활동을 하다 보니까 반응해 주던 멤버들이 없어서 잘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요즘 특히 (음악방송) 관객분들도 안계셔서 적적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은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0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각종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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