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소고기 이물질 논란? 사실 무근, 원료육의 근조직 일부"
- 입력 2020. 04.03. 17:39:3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쿠팡 측이 소고기 이물질 논란에 해명했다.
3일 쿠팡 측은 경기도 축산산림국 동물방역위생과는 지난 2일 세스코 이물분석센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벌레가 아닌 원료육의 근조직 일부로 확인돼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국제적인 시험능력 인증제도인 콜라스(KOLAS)를 획득한 이물분석기관이다"라고 강조했다.
쿠팡은 이물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상품을 판매 중지하고 전국 물류센터의 동일 상품을 전량 회수해 자체 이물 검사를 실시한다. 또 필요하면 외부 기관에 추가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항상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