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브리핑] 의정부성모병원·제이미주병원·대실요양병원·서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수 발표
입력 2020. 04.03. 18:00: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집단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던 병원들을 중심으로 한 누적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의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집단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던 병원 4곳의 확진자 수 현황을 밝혔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의료기관인 의정부성모병원은 전일인 2일 대비 5명 추가로 확진돼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3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27명 확진자는 환자 10명, 직원 10명, 환자 가족 및 방문객 7명이다.

입원 중인 환자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접촉자는 자가 격리 했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 달성군 소재 2개 의료기관인 제이미주병원과 대실요양병원에서는 전일 대비 6명이, 서구 소재 의료기관인 한신병원에서는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제이미주병원은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151명, 대실요양병원은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97명이다.

경북 경산시 소재 의료기관 서요양병원은 전일 대비 4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 3월 19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5명이다. 65명 중 환자 48명, 직원 15명, 기타 접촉자 2명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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