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에 "누가 우리에게 이런 짓했는지"
- 입력 2020. 04.03. 20:10:4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에게 경비실 근무일지를 전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이 강태인(고세원)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작성한 경비실 근무일지를 건네는 대신 조건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을 교도소에 면회하러 강태인에게 경비실 근무일지를 보여줬다. 차은동이 건넨 근무일지에는 ‘3월 17일 20시 이사장님 아드님 차량 털이범 발견, 21시 15분경 퇴실하신 이사장실에 이사장님 아들과 오혜원 교수가 곧 있을 두 환자 이식 수술에 대해’라고 적혀있다.
차은동은 “아저씨 아버지가 받을 심장을 그 사람들이 바꿔치기 한 게 맞죠? 나 이제 아무도 안 믿는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차은동을 찾아온 오혜원(박영린)은 강태인과 면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도소장 연결해서 둘이 접견 내용 알아내려한다.
이후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조건이 있다 이걸 갖고 나가고 싶으면 약속해 달라. 누가 우리에게 왜 이런 짓했는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더 필요는 없고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만들어 달라. 그게 누구든. 그럼 주겠다. 약속할 수 있겠나”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를 들은 강태인은 과거 오혜원이 말한 “한 가지만 명심해. 당신 아버님 아직 우리 병원에 계신다는 것”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