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남편 사고사 진실 부탁 "딸한테 떳떳하게 말할 수 있길"
- 입력 2020. 04.03. 20:31: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임지규의 사고사에 대해 진실을 파헤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과 봉천동(설정환)이 남동우(임지규)의 사고사에 유일한 증인인 박사장을 만나 애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원은 이민을 떠날 박사장의 집을 찾아가 “그날 하신 뇌물이야기 전부 거짓말인 거 안다. 그날 남편 사고 당한 이유 아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봉천동 역시 “박사장님 만이 유일한 증인이다. 남동우 기자 사건의 진실 알고 계시지 않나. 그분이 억울하게 떠나신 것.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부디 도와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박사장은 “진실이 뭐든 해줄 이야기 없다. 관심도 없고”라며 묵묵부답으로 대응하자 강여원은 “도와달라. 사장님도 저처럼 아이들이 있지 않나. 박사장님이 억울한 일당하고 하루 아침에 세상 떠났다고 생각해달라. 저희 딸이 언젠간 아빠에 대해 물을 건데 제가 바라는 건 그거 하나다. 딸아이한테 자기 아빠가 떠난 이유를 진실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게.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그럼에도 박사장은 아무 말 없이 떠나버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