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에나' 이경영, 주지훈에 "이항의 일, 알아서 할테니 네 할일 해" 단호
- 입력 2020. 04.03. 21:58: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하이에나' 이경영이 아버지 일과 관련돼 부탁하는 주지훈에 단호하게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서는 윤희재(주지훈)가 윤충연(이항의)과 하회장(이도경)의 관계에 대해 송필중(이경영)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필중은 걱정하는 윤희재에게 “별 문제 없을 거다. 윤판사가 돈 받은 것도 아니고”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윤희재는 “아버지는 절대 혼자로 하회장을 만날 분이 아니다. 그 자리에 언제나 대표님도 함께 이시지 않았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송필중은 ‘정보가 샌 걸 수도 있고 그건 단속하면 된다. 윤판사 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말고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해라“라며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윤희재는 “아버지는 언제나 대표님을 믿었다. 그래서 제가 송앤김 간다고 했을 때도 허락하신거고 최대한 언론 보도라도 막아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재차 부탁했다. 송필중은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 나가서 일봐라”라고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