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父 극단적 선택에 "당신만 생각해"
- 입력 2020. 04.03. 22:16: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하이에나’ 주지훈이 이항의의 사고를 바로 목격하고 실의에 빠진 가운데 김혜수가 위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서는 윤희재(주지훈)의 눈 앞에서 아버지 윤충연(이항의) 직접 차에 몸을 던지는 모습을 봤다.
이날 방송에서 윤충연 대법관의 비리가 언론에 퍼지자 이를 비관한 윤충연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곧바로 응급실로 이동했다.
뒤늦게 나타난 윤혁재(김영재)에 윤희재는 “형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냐. 하루 종일 그 난리가 났는데 뭐하고 있었나. 판사복 입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거 밖에 없었냐. 무능하고 이기적인 놈아”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후 정금자(김혜수)는 윤희재를 찾아 응급실에 방문했다. 윤희재는 “다 내려놓은듯한 평온한 표정이었다”라고 허탈해했다.
정금자는 “왜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 당신 아버지와 이슈. 누가 제일 잘 알고 있나”라고 하자 윤희재는 “이걸로 주가는 계속 떨어질 거다. 하준호가 대표이사가 되더라도 그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라며 머리를 쥐어짰다. 정금자는 “윤희재 생각하라. 누구보다 송대표를 잘 아니까”라며 “지금은 아버지, 당신. 그것만 생각해. 다른 건 신경 쓰지 말고”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