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미리보기] 주지훈, 김혜수에 “당신 필요해”…이경영에 경고 “준비하고 계십시오”
입력 2020. 04.04. 15:17: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이 자신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이경영에게 치밀한 반격을 시도한다.

4일 방영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14회에서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는 변호사 품위를 문제 삼아 자격을 박탈하려는 송필증(이경영)에 맞서 그가 이슘그룹을 두고 벌이는 음모를 파헤친다.

송필중이 정금자와 윤희재를 대신해 마석구(송영규)를 통해 내세운 가기혁(전석호)은 “제가 책임자입니다”라며 팀원들에게 달라진 상황을 통보한다. 윤희재는 “이러면 우리 하찬호 건에서만 배제된 게 아니잖아. 손발이 다 잘린 상황이라고”라며 절망적인 상황임을 언급한다.

이에 정금자는 “그래서 뭐? 알려줘? 다음 스탭”이라며 희재를 자신의 충 법률사무소에 데리고 와 달라질 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공유한다. “여기 막 무너지고 그러는 거 아니지”라며 우스갯소리로 자신의 현 상황을 희화하다 “나 당신 필요해”라며 정금자에게 공조를 요청하고 정금자는 “딜”이라며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윤희재는 “윗대가리들이 죄다 줄줄이 얽혀있을 거라고”라며 송필중을 둘러싼 권력층의 카르텔을 언급하고 정금자는 “하찬호가 현행범으로 체포될지 알고 있었다면, 모든 게 짜여 진 각본이었다면?”이라며 살인자로 몰리고 있는 하찬호(지현준) 사건부터 대법원장이자 윤희재의 아버지 윤충연(이황의)의 비리 폭로, 윤희재와 정금자 사생활 공론화까지 모두 이슘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한 송필중의 계획을 하나하나 되짚어나간다.

윤희재는 그간 자신이 송필중의 꼭두각시에 불과했음을 알게 되고 정금자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그는 “준비하고 계십시오.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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