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미리보기] 이상엽, 이민정과 이혼 결심…이초희 폭탄선언 ‘긴장’
- 입력 2020. 04.04. 15:39:2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이혼하자는 이민정의 제안에 한 술 더 떠 응수하며 이혼서류에 사인까지 한다.
4일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 6회에서 윤규진(이상엽)은 송나희(이민정)의 쏟아지는 잔소리를 참지 못하고 이혼 제안을 받아들인다.
규진은 “그래 이혼해. 까짓것 이혼하지 뭐. 됐냐”라며 이혼서류에 사인한다. 이어 “길일인 거 같네. 아주 이혼하기 딱 좋은 날씨다”라며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이혼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한편 트러블메이커 최윤정(김보연)은 장옥분(차화연)의 막내딸 송다희(이초희)의 파혼 소식을 듣고 옥분을 자극한다. 윤정은 “옥분아”라고 반갑게 두 팔을 벌려 인사하면서 자신의 가게로 불러들인 후 “무슨 영화 제목 같다 얘. 이혼 둘 파혼 하나”라며 옥분을 놀린다.
분을 가까스로 억누르며 치킨집으로 돌아온 옥분은 “아, 나쁜 기집 애, 나쁜 기집 애”라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놀란 송영달(천호진)은 비닐봉투로 옥분의 호흡을 조절해준다.
파혼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희는 회사에서 인턴 둘 중 하나만 정 직원으로 채용한다는 상사의 통보에 뭔가 결심한다. 상사는 “둘 중 한 명만이야. 마지막 기회니까 제대로 준비해와”라며 과제를 준다.
집으로 돌아온 다희는 옥분과 영달에게 “저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며 폭탄선언을 예고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