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동물농장’ 수유동 강아지 연쇄 유기 사건 전말은?… 30마리 연속
- 입력 2020. 04.05. 10:49:5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동물농장’에서 수유동 강아지 연쇄 유기 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 30마리를 연속해서 쓰레기장에 버리고 도망간 범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범인의 행동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강아지들이 버려진 요일이 규칙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잠복을 통해 범인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범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버려진 강아지들은 생후 2~3개월의 어린 품종견이며 관리 상태도 뛰어나 특별한 병이 없는 건강한 강아지들이었다.
전문가는 “경매장에서 상품성 있는 개체가 팔린 후 남은 개체를 버리는 상황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