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14살 소녀에게 프러포즈 받았다 “결혼할 때쯤 난 반백 살” (허리케인 라디오)
- 입력 2020. 04.05. 15:13: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영탁이 14살 소녀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폭소를 터트렸다.
5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이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트로트 가수 영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의 팬이라는 한 14살 청취자는 “BTS에서 영탁으로 갈아탔다. 나랑 결혼해 달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영탁은 “이 친구가 결혼할 때쯤 난 쉰이 된다. 반백 살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트로트는)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영탁은 팬심에 화답하기 위해 신청곡 ‘찐이야’를 즉흥 라이브로 열창했다.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는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BS ‘허리케인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