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미리보기] 이상이, 이민정♥이상엽 이혼 위기 눈치 “둘이?”
- 입력 2020. 04.05. 15:41:0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상엽과 이민정의 이혼 위기를 눈치채고 까무러치게 놀란다.
5일 오후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 8회에서는 동거 규칙 조항을 두고 티격태격 말다툼하는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진다.
규진은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 먹으려는 나희를 향해 “나희야, 동거 규칙 제 3항. 상대방의 소유물을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라고 소리친다. 삐친 표정으로 돌아선 나희는 이후 세탁기를 사용하려는 규진에게 “잠깐 스톱. 동거 규칙 제 5항. 이 조항은 아직 숙지가 안 됐나 봐”라고 받아친다.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 탓에 규진이 짜증을 내자 윤재석(이상이)은 “너 왜 짜증이야. 형수랑 또 싸웠냐”라고 묻는다. 이에 규진은 “이거, 이거. 형 사생활을 다 알려고 그런다”며 대답하지 않는다.
이후 재석은 우연히 나희와 규진의 대화를 엿듣다가 어떤 말을 듣고 갑작스럽게 튀어나와 “둘이 이혼했어? 이혼?”이라고 묻는다.
한편 단란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던 한 취객은 “얘들이 또 사람을 무시하네. 마담 나오라 그래”라며 고집을 부린다. 이때 강초연(이정은)이 당당히 걸어 나와 “마담 여기 있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며 문제를 단숨에 해결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