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보홍 정현선 부부 "우두령 선택이유, 맑은 공기·깨끗한 물 때문"
- 입력 2020. 04.06. 07:49: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보홍, 정현선 부부가 자연의 삶을 즐겼다.
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내 인생의 봄날은 우두령에서'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백두대간 우두령에 사는 김보홍, 정현선 씨 부부는 10년 전 귀촌을 결정했다. 당뇨와 고혈압, 심장질환으로 고생했던 보홍 씨와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현선 씨의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건강을 우선순위로 살기로 한 부부는 먹거리부터 바꿨다고 한다.
정현선 씨는 "누가 요리법을 가르쳐 준 게 아니고 산속에 있으면서 스스로 개발했다. 음식에 재료가 많이 들어가면 본연의 맛을 알 수가 없다"라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귀촌을 결심한 후 부부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장소를 물색하며 우두령을 선택한 이유는 백두령을 따라 흐르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때문에었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