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장선율에 "이제 엄마 생각 같은 거 하지 마"
- 입력 2020. 04.06. 08:34: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슬아가 서도영과 장선율에게 사과했다.
6일 방송된 일일드라마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오대구(서도영)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배유란(이슬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구는 집 앞에 찾아온 배유란에 "분명히 말했지? 광주(장선율)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말했다.
이에 배유란은 "미안해 사과하려 왔어. 캐스팅 부탁도 안 할게. 더이상 여기 오지도 않을게"라며 "광주 본가 맡길 필요도 이사할 필요도 없다고 말해주러 왔어. 나 안 올 거니까 안심해"라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오대구는 "제발 그 말만큼은 진심이길 바라"고 말했고 때마침 광주가 도착했다.
배유란은 "엄마는 날 왜 싫어하냐.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묻는 오광주에 "너 잘못한 거 없어 넌 그냥 착하고 귀여운 애야 사랑스럽고 내가 나쁜 사람이라그래 그러니까 이제 엄마 생각 같은 거 하지 마"라고 독하게 말했다.
오광주는 "나는 엄마 생각이 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좋은 사람이 되어 주세요"라며 자리를 떠났고 이를 본 배유란은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