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정애리, 차민지·신고은 자매 사실에 분개 “해괴하고 끔찍”
입력 2020. 04.06. 09:04:4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정애리가 차민지의 동생이 신고은인 사실을 알고 분개한다.

6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91회에서는 박상태(전진기)의 뒷조사로 인해 진실을 알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장화란(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란은 최소원(신고은)에게 “정말 치가 떨려서. 이게 무슨 해괴하고 끔찍한 짓이냐. 너 하늘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라고 소리친다.

이어 한재혁(이선호)에게도 “그 어떤 말로도 나 못 막는다”라고 소원이 최은혜(차민지)의 동생임을 사람들에게 말하려 한다. 재혁은 “덮어 두셔라. 그럼 저도 이 건에 대해서 덮겠다”며 화란의 약점을 거론한다.

한민혁(윤종화)도 재혁에게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둘 다 미쳤다. 미쳐도 아주 제대로 미쳤다”고 말하며 어이없어한다.

한편 재혁은 소원에게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고 위로한다. 소원 또한 재혁에게 “아직 우리에게 할 일이 있지 않나. 잠시 소나기를 피하는 거다”라며 다짐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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