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심지호 “내가 임지규 죽였다”… 최윤소, 뺨 때리며 저주
입력 2020. 04.06. 10:44:0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임지규 죽음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15회에서는 남동우(임지규)를 죽음으로 몰았던 김지훈(심지호)을 비난하는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원은 “내 남편 살아 있었다고”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지훈은 “저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변명한다. 이에 여원은 지훈의 뺨을 치며 “나 당신 절대 용서 안 한다. 각오해”라며 눈물을 흘린다.

이후 지훈은 봉천동(설정환)에게 “내가 남 기자님 죽였다”고 잘못을 시인한다. 천동은 눈물을 글썽이며 “형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나”라고 분노한다. 지훈은 사무실을 나가려는 천동을 잡으며 “천동아, 제발. 수지가 아이를 가졌다”고 애원한다.

한편 황병래(선우재덕)는 동우의 사고 당일과 관련해 지훈과 은밀한 대화를 나눈다. 병래는 “그날 밤 자네와 나,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그렇지?”라고 묻는다. 지훈은 떨리는 표정으로 “네, 없었습니다”라고 답한다.

이에 병래는 만족스러운 듯이 “자네만 마음을 확실히 정하면 된다”고 지훈을 어깨를 두드리며 타이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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