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측 “‘비상선언’, 아직 검토 단계… 확정 아냐” [공식]
- 입력 2020. 04.06. 11:31: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영화 ‘비상선언’을 제안받았다.
6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임시완이 영화 ‘비상선언’ 시나리오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검토 단계”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비상선언'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 '관상'(2013) '더 킹'(2016)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2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항공재난을 소재로 삼았다.
무엇보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등이 출연을 확정해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임시완 역시 이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하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비상선언'은 당초 지난 3월 크랭크인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촬영이 미뤄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