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아내 장지연과 신혼집서 두문분출…“100억 이상 피해 특단의 조치 취할 것”
입력 2020. 04.06. 13:03:3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우먼센스는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손종민 대표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손 대표는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일로 100억 원에 가까운 피해를 봤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기자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건모 측은 “혐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혐의다”라며 강경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김건모의 변호인 역시 “피해자의 주장에 반박할 증거 자료를 제출했으며,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건모는 현재 분당에 마련된 신혼집에서 아내 장지연 씨와 함께 지내고 있다. 외부 활동은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2016년 8월경 한 유흥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김건모는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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