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예인, ‘계약우정’ OST 첫 가창자 발탁…서정미 더할 ‘그때가 봄이었더라’
- 입력 2020. 04.06. 15:00: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주예인이 ‘계약우정’ OST에 서정미를 불어 넣는다.
주예인은 6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4부작 드라마 ‘계약우정’의 OST 첫 가창자로 발탁돼 ‘그때가 봄이었더라’를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그때가 봄이었더라’는 무모하지만 순수하고 뜨거운 청춘을 소재로 유려한 가사로 담아냈다. ‘그때는 더디게만 느꼈었는데 이제와 돌아보니 순간이더라 시린 겨울 같았던 지난 날들은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가 봄이었더라’며 꾸밈없이 흘러가는 노랫말이 듣는 이들에게 편안하게 와 닿는다.
레트로 사운드의 밴드곡으로 주예인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만나 누구나 가슴 한 켠에 담고 있을 아련하고 가슴 따뜻한 지난 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수많은 실력파 뮤지션과 앨범 작업 및 OST 음악을 선보인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의 곡으로 서정성 짙은 드라마 스토리 전개에 설득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아낌없이 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당시부터 인디계의 차세대 가수로 인정을 받은 주예인이 청춘스타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되는 ‘계약우정’의 첫 OST 가창자로 나서서 감성 짙은 음악을 선보인다”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계약우정’(극본 김주만, 연출 유영은)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박찬홍(이신영)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으로 불리는 허돈혁(신승호)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낌없이 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