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소연 "전곡 프로듀싱, 한 사람의 감정 담긴 앨범 만들고 싶었다"
- 입력 2020. 04.06. 17:28: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앨범 프로듀싱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밝혔다.
6일 오후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아이 트러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MC 조권이 진행을 맡았으며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이 참석했다.
무대에 앞서 (여자)아이들은 근황 토크로 진행됐다. 특히 6일 0시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Oh my god'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공개 1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미연은 컴백 콘셉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동안 “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반응을 보내줘서 고맙고 저희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부분들까지도 다양하게 해석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소연은 전곡 프로듀싱하게 된 소감에 대해 "제가 앨범 만들 때 중요시 생각하는 게 한 사람의 감정인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한 사람이 가지는 우울한 감정, 좋은 감정이 등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 감정을 트랙별로 넣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