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아이들 민니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동안 세 네번 씻었다"
- 입력 2020. 04.06. 17:29: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6일 오후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아이 트러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MC 조권이 진행을 맡았으며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이 참석했다.
무대에 앞서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Oh my god'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에피소드에 대해 민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연기 시도를 했을 뿐만아니라 그날 세 네번 계속 씻었다. 처음에는 빨간색 액체가 얼굴에 흘러내리는 건데 원테이크로 찍고 씻은 다음 다시 화장하고 진흙에서 찍고 씻고 계속 반복되서 힘들고 재밌던 경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수진은 "저는 붉은 종이 날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날 너무 추웠다. 근데 강풍기까지 더해서 너무 추웠다"라고 전했다. 소연은 “저도 진흙 장면을 촬영했는데 귀에 진흙이 들어가서 일주일 동안 귀에서 진흙이 나왔다"라고 웃픈 사건을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