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영린, 父죽음위기 처한 고세원에 "나한테 아버지 살릴 기회 줘"
- 입력 2020. 04.06. 19:49:0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세원과 박영린이 갈등을 빚었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위험한 약속'에서는 갈등을 겪는 강태인(고세원), 오혜원(박영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인은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에게 "너희들 더러운 손에 내 아버지 안 맡겨. 너도 그대로 당해 그게 어떤 지옥인지"라고 분노했다.
오혜원은 "내가 할게 지금 상태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봤자 위험해. 대기 시간 길어질수록 이식해도 거부반응 높아져"라며 강태인을 설득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아버지 살릴 기회 나한테 줘. 내가 할게. 그 경비 직원 억울함 풀어주는 게 중요해? 아버지부터 살려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태인은 "이제 와 네 입으로 그런 말을? 네가?"라며 아버지가 위급하다는 전화를 받고 다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