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박영린, 강실일 살리기 위해 박하나 찾아가 "장기기증서에 서명해라"(위험한약속)
입력 2020. 04.06. 20:07: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영린이 강선민 수술을 위해 박하나에게 장기기증서 서약을 종용했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위험한 약속'에서는 강일섭(강신일) 이식수술을 준비하는 최준혁(강선민) 오혜원(박영린)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원은 강태인(고세원) 부친을 살리기 위해 차은동(박하나)아버지 뇌사 판정을 강행했다.

하지만 강일섭 유일한 가족은 차은동 뿐, 장기기증을 진행하기 위해선 차은동의 동의가 있어야 했다.

이에 오혜원(박영린)은 차은동을 찾아가 "아버지가 뇌사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 기증 동의서에 사인할 수 있겠냐. 아버님 뜻을 지켜드리자"며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명하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차은동은 "못 믿어. 안 믿어. 내 눈으로 아빠 확인하기 전까지 아빠 뇌사라는 거 안 믿어"라고 소리치며 "장기기증? 누구 맘대로? 내가 나가서 내 눈으로 아빠 보기 전엔 절대로 안 믿어"라며 울부짖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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