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심지호에 "용서 안 할 것, 감옥에서 죗값 치러라"
입력 2020. 04.06. 20:28:3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윤소가 남편 사고에 심지호가 연관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남편 임지규 사고 당시 상황이 녹음되어 있는 보이스팬을 가지고 심지호를 찾아갔다.

강여원(최윤소)는 김지훈(심지호)에 "내 남편 죽게 만든 게 당신이지? 당신이 사람이야?"라고 따졌다.

김지훈은 "그날 남동우 기자님 일에 대해선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강여원은 "어쩔 수 없는 사고? 당신이 헛개 수입 대장 뺏으려고 내 남편 쫓아갔잖아. 위험 운전해서 그 사고를 나게 만든 장본인이 당신이잖아"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김지훈은 "쫓아간 건 부인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그렇게 사고가 날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고 강여원은 "내 남편 살이었었다. 당신은 인간도 아니야. 가만두지 않겠다. 감옥에서 죗값 치러라"라며 김지훈 뺨을 때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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