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심지호, 설정환에 "임신한 정유민 위해 정리할 시간 달라"(꽃길만걸어요)
- 입력 2020. 04.06. 20:42: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심지호가 임지규 사고에 대해 죗값을 치르고 자수하겠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임지규 사고와 심지호가 연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훈(심지호)에 봉천동(설정환)에 "그래. 내가 그랬다. 내가 남기자 죽였다. 너까지 속이고 거짓말해서 미안해. 그때는 내가 가진 걸 잃고 싶지 않았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봉천동은 "내 거 지키겠다고 남의 소중한 사람을 빼앗는 게 말이 돼? 출신 핑계 대지 마. 보육원 동생들에 대한 모욕이야"라며 김지훈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했다.
김지훈은 "자수하고 죗값 치를 테니 강여원에게 신변 정리할 시간 며칠만 달라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봉천동이 거절하자 "수지(정유민)가 아이를 가졌다. 부탁할게"라고 애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