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김지수 집에 배달된 꽃바구니, 또 다른 죽음 예고? 이유미 "이번엔 내가 죽을 것"
입력 2020. 04.06. 20:54: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지수 집에 모인 리셋터들에게 의문의 꽃바구니가 배달됐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에서는 의문의 꽃바구니를 받은 리셋터들 모습이 그려졌다.

10명의 리셋터 중 하나 둘씩 죽음을 맞고 이제 남은 리셋터는 단 6명. 리셋이 지닌 진짜 법칙은 무엇인지, 그리고 리셋터들이 가진 비밀은 무엇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러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이신(김지수) 집으로 '이번엔 당신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꽃바구니가 배달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를 본 신가현(남지현)은 "모두가 죽기 전에 꽃을 받았다"라며 겁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신은 "새로운 룰이냐. 누군가 꽃을 보내고 사람을 죽인단 소리냐. 이전 죽은 사람들은 실족사, 심근경색, 자살이지 않았냐"라며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룰대로라면 카드에 당신은 나 아니냐. 이곳은 내 집이자 내 직장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세린(이유미)는 "이번엔 내가 죽을 거다. 내가 제일 먼저 봤지 않냐"라며 "벌써 네 명 이나 죽었다. 꽃바구니 받은 사람처럼 나도 죽을 거다. 다음번엔 내가 죽을 거다"라고 소리치며 쓰러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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