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30년 경력 매운 등뼈구이 달인, 잡내 잡는 비결+위치는?
입력 2020. 04.06. 21:09: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30년 경력 매운 등뼈구이 달인이 등장했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매운 등뼈구이 달인 황정순 씨가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은둔식달 잠행단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매운 등뼈 구이 집을 방문했다.

이미 SNS에서 소문난 이 집 등뼈 구이는 매콤한 양념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등뼈 구이는 세 번의 조리과정을 거치는데 먼저 구운 파와 양파, 월계수 잎을 넣고 삶아 잡내를 잡아준 다음, 불에서 한 번 구워낸다. 여기에 달인이 제조한 양념을 넣고 또 한 번 푹 익혀내면서 수시로 국자를 이용해 고기에 매콤한 양념이 잘 배도록 뿌려주면 매운 등뼈 구이가 완성된다.

이날 달인은 "등뼈를 구우면 연한 맛도 나고 불 맛이 난다"라며 "양념을 뼈에 스며들게 조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맛의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 잡내를 잡는 비법으로 파를 꼽았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74-1에 위치한 '서울 뼈구이 매운족발'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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