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우정' 이신영, 피 범벅 된 채 등장 "이 모든 건 시 한 편 때문"
- 입력 2020. 04.06. 22:05:5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신영이 얼굴에 피범벅이 된 채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에서 박찬홍(이신영)과 조평섭(장혜진)의 강렬한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홍(이신영)은 '내가 왜 이딴 곳에 앉아 있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라며 누군가에게 압박당하고 있었다.
이때 조평섭(장혜진)이 등장해 "얼굴 더 상하기 전에 빨리 넘겨. 안 그럼 네 친구 죽는다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찬홍은 "친구가 아니라 계약 관계다. 허돈혁 (신승호)너랑 엮이는 게 아니었다"라며 허돈혁을 바라봤다.
그러면서 "빌어먹고 개똥같고 지랄맞은 상황까지 온 것은 발자국을 기억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조평섭은 광기 어린 웃음소리를 냈다.
이후 박찬홍은 '시 따위를 쓰는 게 아니었다. 그 모든 건 시 한 편 때문이었다'이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계약우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