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사랑’ 정애리, 신고은이 준비한 밥상 엎으며 “역겨워”
- 입력 2020. 04.07. 08:14: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정애리가 신고은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최소원(신고은)은 장화란(정애리)의 식사를 위해 밥상을 차린 뒤 장화란을 불렀다.
장화란이 부엌에 들어서고 식탁 앞에 서자 최소원은 장화란에게 “앉아라”며 그가 좋아하는 잡채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화란은 잡채 접시를 뒤엎었고 옆에 있던 물잔을 최소원에게 뿌렸다. 그는 최소원에게 “궁지에 몰리니까 감히 날 가지고 협박을 하냐”며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다. 어떻게 언니 남편이랑 결혼을 하냐. 내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정말 역겨워”라고 비난했다.
소란을 듣고 부엌에 온 최하은(이예빛)이 최소원을 불렀고 최소원이 장화란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것을 알아채며 최하은이 장화란을 노려봤다. 그러자 장화란은 최하은에게도 “너도 역겨워”라고 말한 뒤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