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나쁜 사랑’ 심은진, 정애리-전진기 대화 엿듣고 깜짝 “오승아에 아이가”
입력 2020. 04.07. 08:28: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심은진이 정애리와 전진기의 대화를 우연찮게 듣고 오승아와 전승빈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장화란(정애리)은 회사 건물 비상구에서 박상태(전진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장화란은 최소원(신고은)을 내칠 방법이 있는지 박상태에게 물었으나 박상태는 “워낙 정직해서 빈틈이 없다”며 뇌물 공여 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화란은 “없으면 만들어야지”라며 박상태의 뜻을 동의했다.

더불어 황연수(오승아)도 언급하며 “연수 아이는 아직도 못 찾았냐”라며 “황연수 생각할 수록 괴씸해 어떻게 아이 있는걸 숨기고 결혼을 하냐고”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 사이, 비상구로 걸어가던 한유진(심은진)은 황연수에게 아이가 있다는 장화란의 말을 듣고 최호진(전승빈)의 관계에서 낳은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놀란 그는 ‘황 실장에게 아이가 있었어?’라고 혼자 생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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