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세민 “연출작 ‘낮손님’, 시나리오부터 연기까지 직접”
입력 2020. 04.07. 08:36: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세민이 영화 ‘낮손님’의 연출, 시나리오 작업, 연기 등을 맡았다고 말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지성파 희극인 박세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민은 영화 ‘낮손님’의 시나리오를 쓰게 된 계기에 “개그맨들이 보통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데 저도 기획을 내고 살을 붙이다 보니 시나리오가 완성이 되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기를 하게 된 이유에 “어쩔 수 없이 출연하게 됐다”며 “극에 화가가 나오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주변에서 찾아보니까 저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의 제목인 ‘낮손님’의 의미에 “밤손님은 도둑을 의미하지 않나. 그런데 여자가 사랑에 빠진 남자에게 ‘도둑놈’이라는 애칭을 쓰기도 한다. 내 마음을 훔쳐갔으니까”라며 “그래서 낮에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낮손님이라는 의미”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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