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첫방 '계약우정', 2.7% 기록…월화극 꼴찌
- 입력 2020. 04.07. 09:00: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계약우정'이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극본 김주만, 연출 유영은)은 1, 2회 전국 가구 기준 2.3%,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월화극 꼴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우정'은 KBS가 지난해 종영한 '조선로코 - 녹두전' 이후 오랜만에 월화극을 재개하는 작품이다. 권라드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를 담는다. 배우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 등이 출연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 11회 7.4%(1부), 9.2%(2부)를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9시대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9, 10회는 4.0%, 4.5%로, 지난회(5.1%)보다 소폭 하락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종팝편성채널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1회는 2.3%(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집계 됐으며, tvN '반의반' 5회는 1.5%(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에 그쳤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