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오승아, 아이 아빠 정체 묻는 전진기에 “죽었다고 했잖아요”
입력 2020. 04.07. 09:02:0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아이 아빠에 대해 묻는 전진기에게 또 거짓말한다.

8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92회에서는 장화란(정애리)이 아이 아빠의 존재를 밝혀내는 일까지 지시했다고 황연수(오승아)에게 담담히 전하는 박상태(전진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상태는 “아이 아빠까지 찾아내라고 하셨다”고 연수에게 알린다. 연수는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그때 두 사람에게로 한태석(남경읍)이 다가와 “무슨 얘기들 한 거야”라고 묻는다.

연수에게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유진(심은진)은 “겪을수록 새록새록 놀라운 사람이다, 황 실장”이라고 비꼰다. 이에 연수는 “최소원도 엄청난 사실을 숨기고 결혼했다”고 응수한다. 연수의 대답에 유진은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그게 이거랑 같아?”라고 소리친다.

한편 연수는 최호진(전승빈)을 찾아가 “아이 아빠에 대해 묻길래 죽었다고 했다. 혹시 물어보면 죽었다고 대답해”라고 요구한다. 호진은 차가운 목소리로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고 되묻는다.

유진은 호진에게 “돌려 말하는 거 내 체질 아니라서 그냥 다이렉트로 물어볼게. 황 실장 아이 말이야, 혹시 최변 아이야?”라고 진실을 캐묻는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