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김정화에 찾아가 “위선자”… 최우석은 이슬아 집으로 (맛 좀 보실래요)
입력 2020. 04.07. 09:14: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슬아가 김정화에게 직언을 퍼부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배유란(이슬아)는 계속해서 작품 출연을 거절당하자 한정원(김정화)를 찾아갔다.

연락도 없이 무턱대고 한정화의 사무실에 들어갔고 배유란은 “내 밥줄 끊어놓고 어떻게 지내나 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한정화는 “기사를 제보한 게 나라고 해도 거짓말을 한 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자업자득”이라고 했다. 그러자 배유란은 “그래서 나는 그런 일 당해도 싸냐. 만약 당신 남편이랑 놀아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했을 거냐. 그래도 내 밥줄 끊어놨을 거냐. 당신 남편이랑 놀아났다고 나한테 복수한 거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같이 놀아났는데 왜 나만 벌을 받냐. 결국엔 그거 아니냐. 나 같은 건 어떻게 되든 말든, 꼭대기에 사는 너네 끼린 끼리끼리 잘 살겠다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자 한정화는 “난 내 가정 지키겠다는 것 뿐”이라고 설명했으나 배유란은 “너도 위선자일 뿐이다. 너 같은 여자랑 사는 정준후나 그런 너나 똑같은 위선자일 뿐이다. 넌 내가 우습겠지만 나는 네가 우습다. 적어도 난 내 감정까지는 속이지 않는다”고 쏟아낸 뒤 한정화의 사무실을 나갔다.

배유란은 회사 건물 로비에서 정준후(최우석)을 만났고 정준후는 배유란에게 “나 보러 왔냐”고 물었다. 배유란은 “그럴 리가”라고 차갑게 대답한 뒤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직후 초인종이 거듭 울렸고 누구냐고 묻는 물음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배유란은 결국 현관문을 열었고 그곳엔 정준후가 서 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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