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단독주택, 오래 전 내놓은 매물…송중기 주택 철거는 ‘신혼집NO’ [종합]
입력 2020. 04.07. 11:50:5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송혜교 소유의 삼성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기 하루 전날에는 전 남편이었던 송중기의 100억대 주택이 재건축으로 인해 철거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지난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송중기의 서울 한남동 소재 자택이 지난 2월 말부터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집은 송혜교와 결혼 전 송중기가 약 1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내년 6월 말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매체는 해당 주택이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이었으며 두 사람이 이혼 후 철거가 된다는 것처럼 묘사했다.

그러나 이 주택은 애초 두 사람의 신혼집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이 아닌 송중기 개인 소유의 건물인 것. 한 관계자는 “송혜교는 그 집에서 살았던 적이 없었다”라며 “해당 주택에 재건축 허가가 나오지 않다가 최근에 허가가 나서 철거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콩발 추측성 기사 보도 후 송중기의 소속사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이 같은 해명에 오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의 단독주택 철거 소식이 알려진 하루 뒤, 송혜교 소유 주택이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는 보도도 나왔다.

6일 스포티비뉴스는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에 위치한 송혜교 소유의 단독주택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454㎥·연면적 324㎥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매매가는 80억 원대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송혜교 측은 “해당 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지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차이를 이유로 2019년 7월 이혼,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