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 확진자 증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전 세계 순위 17위, 프랑스·영국↑
- 입력 2020. 04.07. 12:47:2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1만331명으로 전일 1만284명 대비 47명 늘어나 이틀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유지했다.
한산한 이탈리아 볼로냐 시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 1만331명 중 격리해제는 전일 6일 0시 기준 96명 늘어난 6694명,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9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802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92.1%다.
코로나보드 사이트의 전 세계 발생현황을 순위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누적 확진자 수 1만331명으로 17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미국이 누적 확진자 수 36만7385명으로 1위,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각각 13만6675명, 13만2547명으로 2, 3위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 영국, 터키는 5, 8, 9위이지만 확진자 증가율은 3, 4위인 이탈리아 독일을 앞질렀다. 이탈리아와 독일은 각각 3599명, 3037명이었으나 프랑스는 5171명, 영국은 3802명으로 증가율을 앞섰다. 터키는 3148명으로 독일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보드 사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