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 “신혼 생활, 내 잘못으로 종종 다퉈… 프러포즈는 번지 점프” (두데)
입력 2020. 04.07. 15:40: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두데’에서 그룹 길구봉구의 길구가 아내와의 신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그룹 길구봉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길구는 “지금 아웅다웅하며 살고 있다. 가장 크게 변한 점은 둘 다 서로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라 붙어 있으면서 다투기도 많이 다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툴 때 (다른 부부들도) 주로 남자 분이 많이 잘못하시는데 저도 그렇다. 굳이 안 부려도 될 고집을 부리다가 잘못되는 일이 많다. 그래서 고쳐 가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프러포즈는 번지 점프로 했다. 아내가 원했다”고 특별한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말했다. 길구는 작년 5월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길구봉구는 지난 2월 10일 더블 싱글 앨범 ‘쉬는 날’을 발표했다. 앨범 명과 동일한 이름의 타이틀 곡 ‘쉬는 날’은 ‘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다’라는 가사가 눈에 띄는 어쿠스틱 R&B 장르 노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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