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최우석에 일침 “이제 세상에 당신 사랑하는 사람 없다”
입력 2020. 04.08. 08:49:2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가 최우석에게 일침을 가했다.

8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07회에서는 자신을 돈으로 사려는 듯 구는 정준후(최우석)에게 나가라고 요구하는 배유란(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후는 자신을 거부하려 하는 유란에게 “너 어차피 나 좋아하잖아”라고 말했다. 유란은 “좋아했지. 아니, 사랑했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으니까.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날 사랑하는 거라고 그렇게 믿었으니까”라며 분노했다.

이에 준후는 “사랑 같은 이야기는 하지 말고. 난 나밖에 관심 없어”라고 차갑게 말했다. 유란도 “그 돈 받고 나 팔 생각 없다. 장준후, 너 정말 바닥이다. 잘난 계산은 너나 하고 나가라”고 응수했다.

분노하는 유란에게 준후는 “후외 안 하겠나”라고 되물었고 유란은 “아니, 후회는 준후 씨가 하겠지. 이제 세상에 준후 씨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라고 쏘아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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